남들은 쿠알라룸푸르에서 당일치기로 많이 오다는 여기에 며칠동안 머무르면서, 심지어 이 날은 거의 쉬지 않고 돌아다녔다. 그만큼 말라카는 내 취저라는 사실:) 다른 포스팅에서 관광지나 유적지를 다루었다면 이 포스팅에서는 그저 산책하며 보았던 말라카의 풍경들을 많이 담을 예정이다. 말라카 강변을 따라서 걷기 너무 더웠다. 그런데 걸을 때마다 보이는 풍경들이 예뻐서 멈출 수 없었다. 정처 없이 걷다가 기념품이 사고 싶어져 검색을 했다. 전문 촬영 장비 같은 거를 가지고 이쪽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다. 어디에 올라가는 영상인지 궁금. 아마도 도교 사원 RAZ KASHMIR - 바가지 쓴 거 같아요 블로그를 검색하다 알게 된 기념품샵, 사실 말레이시아 말라카의 기념품이 아닌 주인 아저씨의 취향이 담긴 콜렉션인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