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 이어 오늘도 스위스의 수도 베른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많은 이야기보다 사진 위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포스팅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유럽에 도착하고 2일차까지의 포스팅도 마치지 못했다는게 놀랍네요. 항상 여행은 지나고보면 아쉽고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지 않았나 싶지만,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다보면 정말 그때는 그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해 여행했구나 싶습니다. 이 포스팅은 히든스팟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연방의회 의사당, 스위스 중앙은행 Kirchenfeldbrücke(Kirchenfeldbrucke 다리) 베른 역사박물관(아인슈타인 박물관), 아레강(Aare), 베른 동물공원(dählhölzli zoo) 1. 스위스 연방의회 의사당, 스위스 중앙은행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