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오늘도 피사에 관한 내용입니다. 피사라는 도시에서 피사의 사탑이 가장 유명하지만, 아래 시노피아 미술관에서 찍은 사진에서 볼 수 있듯 다양한 관광명소를 한 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중 시노피아 미술관에 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위의 사진도 시노피아 미술관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저는 피사의 사탑에 오르는 것을 제외하고 표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1인 10유로로 20유로 결제했습니다. 이 날 너무 더워서, 긴 줄과 높이를 보고 피사의 사탑은 빠른 포기를 했습니다. 높이는 나중에 다룰 피렌체의 조토의 탑 등에 비해 낮았지만 정말 더웠습니다. 줄 서 있다가는 증발해 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사람도 정말 많았는데, 이곳에 여러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