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이 싱가포르 S.E.A. 아쿠아리움이다. 클룩이라는 티켓 대행 앱을 통해서 구매했고, 다른 앱보다 아주 약간 싸게 구매했다. 광고 아니고 알아본 것. 가격은 변동이 있으니, 포털 사이트 검색 및 앱 확인 등을 여러 군데 해보고 예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행을 하다보면 가끔 공식사이트가 앱들보다 더 싼 경우도 있었다. (근소한 금액 차이만 나면 대행 사이트가 결제하기 더 편리한 이점 등 때문에 대행 사이트를 이용하기 도함.) 다양한 앱을 비교해 보고 구매해 보기를 추천한다. 꿀팁이라면 꿀팁 1. 특히 싱가포르는 티켓 구매대행 앱에서 여러 티켓을 묶어서 조금 더 할인해 주는 경우가 있었다. 내가 알아봤을 때는 할인 폭이 크지 않았는데, 보통 환불 불가이기 때문에 약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