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Jay입니다. 지난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 여행을 준비하며 저는 르무통 메이트를 구입했었는데요! 여행을 마치고 이틀 전에 돌아왔습니다. 10일이라는 여행기간 내내 신고다녔던 르무통 착용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너어무 예뻤던 다낭 근교의 호텔에서 르무통 메이트와 찰칵, 그리고 영흥사에서도 르무통 메이트와 찰칵했습니다. 처음에 개봉을 하고 집에서 딱 신어보고 남긴 개봉기 포스팅에서 저는 바로 여행에 신고 나간 거라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면 어쩌지? 정말 편하지 않아서 고생하면 어쩌지? 다낭에서 크록스 사야지 뭐! (캐리어에 가지고 있는 신발을 더 가지고 갈 공간이 없었음 ㅠㅠ)- 와 같은 생각을 남기기도 했었는데요. 2024.01.10 - [여행 에세이, E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