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 Mahkota Parade 많이 산 것도 없는데, 캐리어가 필요했다. 호텔 주변에 있는 쇼핑몰은 다 가본 것 같다. 그러다가 Mahkota Parade 곳에서 캐리어 파는 곳 발견, 나중에 친구도 캐리어가 필요해서 말라카 버스 터미널에서도 캐리어를 구매했는데, 거기가 조금 더 저렴했다. 불닭 볶음면 종류별로 다 있고, 한국 식료품이 엄청나게 많았다. 말레이시아 사람들도 한국음식을 좋아하나보다:) 로컬들만 온다는 말라카 야시장 - Pahlawan Walk Night Market, Bazaar Ole Ole Malaka (존커 거리 야시장 아님 주의) Mahkota Parade에서 호텔까지 걸어갔다. 가는 길에 타밍 사리타워도 한 컷 찍고, 야시장이 차려지고 있어서 짐만 부리고 야시장에서 저녁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