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제주도의 우도에 가면 꼭 들르는 맛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그 식당은 바로 보말칼국수, 해물칼국수로 유명한 '파도소리 해녀촌'입니다. 1. 매장 리뷰 파도소리 해녀촌은 전기 스쿠터를 빌려서 타고 가다 보면 나오는데요. 파도소리 해녀촌에 닿기 전에 꽤 많은 식당들이 있어서 그런지 갈 때마다 사람이 엄청나게 많지 않아요. 저도 파도소리 해녀촌을 이런 이유로 알게 되었답니다. 다른 식당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다른 식당을 찾다가 우연히 들른 뒤로 너무 맛있어서 이제는 우도에 오면 파도소리 해녀촌으로 직행해요. 보통 우도를 전기 스쿠터로 둘러보잖아요. 이렇게 파도소리 해녀촌 식당 앞쪽에는 전기 스쿠터를 주차하기에 좋은 공간이 있습니다. (사진은 주차 공간을 찍었다기보다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