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까뚱씨 유튜브에서 보고 눈여겨 보고 있던 브랜든 압축파우치... 구매할까 말까 할까 말까= 노아의 말처럼 살까 말까할때는 사야돼(는 해외에서 통하는 말이던가) 아무튼 눈여겨 보던 브랜든이 공홈에서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 중이다. 들어갔더니 뭔가 압축파우치와 가방 세트 구성들은 이미 솔다웃... 가방도 있는지 몰랐지 ㅠㅠ 그리고 결국... 28인치 캐리어 압축파우치 세트 + 가방을 사버렸다. 펌핑베개 사은품.. 갠적으로 기내 등에서 배개를 잘 안 써서 쓸지는 모르겠음! 무튼 목베개 지난 유럽여행 때 들고 다니다가 애물단지 같았는데 공간 차지 안 하니 일단 들고가 봐야겠다!! 가방을 산 이유 (큼..큼.. 사는데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나의 최면이랄까) 일단 = 평소에 에코백을 많이 써서 숄더백 형태가 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