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폴더블 캐리올 토트백, 압축파우치 내돈내산 - Branden 폴더블 캐리올 토트백(여행가방) 개봉기

브랜든 폴더블 캐리올 토트백, 압축파우치 내돈내산 - Branden 폴더블 캐리올 토트백(여행가방) 개봉기

비까뚱씨 유튜브에서 보고 눈여겨 보고 있던 브랜든 압축파우치...

구매할까 말까 할까 말까= 노아의 말처럼 살까 말까할때는 사야돼(는 해외에서 통하는 말이던가)

아무튼 눈여겨 보던 브랜든이 공홈에서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 중이다.

 

들어갔더니 뭔가 압축파우치와 가방 세트 구성들은 이미 솔다웃...

가방도 있는지 몰랐지 ㅠㅠ

그리고 결국...

28인치 캐리어 압축파우치 세트 + 가방을 사버렸다.

펌핑베개 사은품.. 갠적으로 기내 등에서 배개를 잘 안 써서 쓸지는 모르겠음!

무튼 목베개 지난 유럽여행 때 들고 다니다가 애물단지 같았는데

공간 차지 안 하니 일단 들고가 봐야겠다!!

 

가방을 산 이유

(큼..큼.. 사는데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나의 최면이랄까)

 

일단 = 평소에 에코백을 많이 써서 숄더백 형태가 나한테 맞음

그러나 여행 시에 항상 보조가방을 크로스해서 메거나 백팩을 메고 다녔음.

크로스백은 너무 어깨가 아팠음, 백팩은 기본 무게가 좀 됨.

그러나 에코백 들고다니다가 처음 쓰고 나간 모자 흘린 경험이 있어서 에코백은 불안함.

그리서 지퍼까지 있는 이 가방이 꼭 필요했다....고...

아무튼 압축파우치는 다음 마카오 + 다낭 여행 때 남겨보도록 하고

오늘은 이름하여 브랜든 폴더블 캐리올 토트백 개봉기이다.

(그냥 쉽게 브랜든 여행가방)

 

나 이 파우치가 가방에 붙어있는 건줄 알았좐니.

like 폴로 패커블 경량 패딩마냥  : 겨울에 동남아 갈때 짱이다...

어디다 패딩 맡길 필요도 자리도 차지 안 함... 공항갈 때 살짝 추운 거 빼고는 짱이시다.

갑자기 딴소리- 이 역시 다음 다낭 여행에서 남겨보도록 하겠다

암튼 폴로 패커블 경량 패딩마냥

폴더블 캐리올 토트백은 파우치랑 붙어있는 형태는 아니다.

따로 따로... 파우치를 다른 용도로 쓸 수 있을지도?

아무튼 언패키징한 모습은 이렇다

=일상에서도 쓸 계획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퍼있어서 너무 좋아ㅠㅠ

캐리어 손잡이에 꽂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캐리어와 들고다니기도 딱

폴더블 캐리올 토트백이 그렇다면 왜 여행 최적화이냐,

겨우 캐리어 손잡이에 꽂을 수 있어서?

노놉

지퍼를 열어주면 용량 추가 가능:) 

오잉 지퍼 형식 너무 특이해

왜? 엄청 늘어난닿ㅎㅎㅎ

폴더블 캐리올 토트백 지퍼 다 펼친 모습:)

 

옛날에는 그저 그린이면 무지성 구매였는데

왜 이렇게 블랙이 끌리는지.

 

블랙으로 브랜든 압축파우치부터 가방까지 죄 구입했음이다.

블프에 쿠폰 먹여서 샀는데 세트구성이 조금 더 저렴한 거 같다.

그것은 마음이 아프기 때문에 실눈뜨고 봐서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돈내산.

 

브랜든 압축파우치 리뷰와 가방 사용리뷰는

겨울 여행 때 다시 남겨보기로 하고

오늘은 폴더블 캐리올 토트백 개봉기로 마쳐본다. 

 

브랜든 치면 뭐 잘나오지도 않고...

브랜든 압축파우치 이렇게 쳐도 공홈은 잘 안 보이는데...

지금 기준 블프라서 공홈이 제일 저렴

사이트 남겨 본다. but 내돈내산 ㅎㅎ

https://branden.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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