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존커 거리 야시장1 - 페라나칸 플레이스(Peranakan Place) [말레이시아] 존커 거리 야시장1 - 페라나칸 플레이스(Peranakan Place) 말라카에 오래 있지 않았다면 경험하지 못할 존커 거리 야시장. 존커 거리 야시장으 존커 스트리트라고도 불린다. 거리가 존커 거리이기 때문이다:) 운영시간 금요일~일요일 오후 6시부터 오전12 jaythetraveler.tistory.com 위의 포스팅에 이어서, 존 커 야시장에 왔지만 식사는 페라나칸 플레이스라는 식당에서 했다. 사탕수수 음료를 마셨고, 거리를 돌았다. 존커 거리 야시장, 혹은 존커 스트리트 야시장은 매인 스트리트 외에도 옆쪽으로 상인들이 더 자리잡고 있어서 꽤 볼거리가 많았다. Datuk Warisan Dunia Jo..
말라카에 오래 있지 않았다면 경험하지 못할 존커 거리 야시장. 존커 거리 야시장으 존커 스트리트라고도 불린다. 거리가 존커 거리이기 때문이다:) 운영시간 금요일~일요일 오후 6시부터 오전12시까지. 그래서 말라카에 온 첫날은 왜 야시장이 안 열리지하며 걷다가 깨달았다는 점:) 이것저것 먹으면서 돌아다니는 게 목표였는데, 사탕수수 음료만 먹고 다른 건 먹지 않았다. 배가 심히 고프지도 않았고 여기 존커 거리에 있는 페라나칸 플레이스라는 곳에서 식사를 했기 때문이다. 그냥 거리구경하는 재미로 돌아다녔다:) 존커 거리 - 페라나칸 플레이스(Peranakan Place) 일단 화이트 커피 한 잔 때려주고 시작했다:) 고등어가 들어간 음식이다. 적응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나한테는 아직이다. 말레이..
정말정말 예뻤던 말라카 -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여전히 첫날이다. 어찌나 사진을 많이 찍었는지 이번 포스팅에도 20장 정도 사진이 담길 예정이다. 제목에 '맛보기'를 넣은 이유는 이곳을 이번에 남기는 첫날보다 조금 더 제대로 다른 날에 즐겼기 때문이다. 네덜란드 광장 네덜란드 광장. 말라카의 상징이라고 봐도 무방한 관광지이다. 사진에선 그냥 빨간 페인트 칠한 건물들 아닌가 싶은데 실제로 보면 너무 예쁘다. 정말 힐링 그 자체였던 공간이다. 어떤 사람은 정말 오랜 시간 동안 반대 편에 서서 연필로 이곳을 스케치했고, 나는 한참이나 앉아서 건물 구경 사람들 구경을 했다. 이곳 주변에선 어른 가수가 버스킹을 하기도 했다. 인스타도 광고했는데 내 취향의 노래들은 아니라서 스킵:) 그치만 가창력은 리스펙! 저 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