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타고 인천-싱가포르 셀프체크인, 수하물 드롭 후기 (feat. 탑승후기)
- 여행관련 꿀팁
- 2023. 1. 30.
아시아나 타고 인천-싱가포르 셀프체크인, 수하물 드롭 후기
아시아나 오토체크인을 해두면 하루 전에 체크인이 자동으로 된다고 했다.
그래서 앱에서 바로 오토체크인 해둠.
오토체크인을 했지만, 체크인이 열리는 시간이 되어서 셀프 체크인 해버림:)
결론:오토체크인 해놔도, 48시간 전에 체크인 열리면 셀프체크인 할 수 있음!!
1.
버스로 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 셀프체크인 키오스크가 있어서 여기를 이용했다.
아시아나전용 키오스크는 아니었고, 항공사를 고르게 되어 있었다.
항공사 선택 후 여권을 스캔하면, 보딩패스가 출력되어 나온다.
2.
출력된 보딩패스를 가지고 아시아나 셀프수하물 구역으로 가면 됨.
수하물을 컨베이너벨트에 올리고
보딩패스를 스캔하면 수하물 태그가 출력되어 나옴.
3.
수하물태그를 설명에 따라 잘 붙이고 기다리면 짐이 벨트를 타고 이동:)
세상 참 편해졌구나!!
아시아나 인천-싱가포르 탑승후기
일단 예상시간보다 18분이나 빨리 도착해서 놀랐다:)
오른편 창가 자리에 앉았는데, 싱가포르에 접근하기까지 볼거리가 전혀 없었다.
그리고 자리도 확인하고 날개자리 피해서 선택한 건데, 날개에 가려짐...
기내식으로 비빔밥과 치킨 중에 선택하래서, 치킨 선택:)
그럭저럭 먹을만했음.
넷플릭스에 더 글로리 다운로드해 와서 탑승 전부터 보기 시작해서
비행기에서 클리어해 버리고 왓챠보려고 했는데, 다운이 안 되어 있었다.
이럴 땐 전자책 고고:)
간식으로 조각피자가 나왔다.
먹기 상당히 불편했지만 배고파질 때쯤 요기하기 좋았다.
<관련 포스팅>
2023.01.30 - [여행관련 꿀팁] - [싱가포르] 투어리스트패스 창이공항 반납, 디파짓 환급 방법
'여행관련 꿀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레이시아] 그랩(Grab) 결제 오류 및 그랩 이용 후기:) (3) | 2023.02.02 |
---|---|
[싱가포르] 창이공항 3터미널에서 그랩(Grab)타고 호텔 가기 (그랩 이용 후기) (0) | 2023.02.02 |
[싱가포르] 투어리스트패스 창이공항 반납, 디파짓 환급 방법 (1) | 2023.01.30 |
[싱가포르] 입국 조건, SG Arrival Card(입국 카드) 작성 방법 정리 (3) | 2023.01.24 |
도시락 eSIM(이심, e심) 구매한 이유:) (2) | 2023.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