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카통 주치앗 로드 정리하기:)
- 아시아 여행
- 2023. 3. 5.
이번 싱가포르 여행의 숙소가 카통, 주치앗 로드에 있었던 만큼 포스팅도 많이 했는데, 다른 포스팅에 들어가지 못한 것들을 모아서 포스팅을 올리기로 했다:) 카통, 주치앗 로드 쪽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이 포스팅과 다른 관련 포스팅들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다른 관련 포스팅은 하단에 링크를 남겨 놓도록 하겠다.
<목차>
- Natsu, 카통 주치앗 로드
- Rumah Bebe
- 카통 스퀘어 구경
- 카통 주치앗로드 벽화
- 카통 레드하우스
1. Natsu, 카통 주치앗 로드
카통에는 이런 형식의 건물이 많았다. 카통에 있는 동안 자이언트 마트에 가기 위해, 페라나칸 하우스에 가기 위해 그리고 다른 많은 곳들을 가기 위해서 많이도 지나다닌 곳이다. Natsu 일본식 식당 겸 카페였던 것 같은데 어쩐지 단 한 번도 방문하지는 않았다.
2. Rumah Bebe
Rumah Bebe. 캣 소크라테스(Cat Socrates)와 함께 싱가포르 여행 책에서 추천하고 있는 곳이었다. 선물용 식기류를 구입할 계획으로 방문했는데, 책의 사진만큼 다양한 것들이 없었다. 몇 가지만 선반 위에 있었고 이게 파는 게 맞나 싶은 분위기였다. 여기서 차도하고 베이커리류도 좀 먹을 생각인데, 어색하게 3분쯤... 구경만 하다가 나왔다. 어쨌든 페라나칸 스타일의 건물과 장식들은 볼만했다:)
3. 카통 스퀘어 구경
카통 스퀘어에서 카페도 가고, 마트도 구경했다.한국 식료품이 정말 많아서 놀랐다. 그리고 Kcuts... 10분 헤어컷. 이건 이순에 있는 쇼핑몰에서도 봤던 미용실인데 싱가포르 체인 미용실인가 보다.
4. 카통 주치앗로드 벽화
무심하게 있는 벽화가 예뻤던 카통, 주치앗로드... 이 사진들을 볼 때면, 내가 강아지 사진을 찍고 있을 때 괜히 그냥 지나가던 사람들이 같이 멈춰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던 웃긴 경험이 생각난다. 무심히 지나가던 사람들도 누군가 사진을 찍으면 멈춰서 같이 찍는 경우가 많다.
5. 카통 레드하우스
카통 주치앗로드 레드 하우스. 여기도 그냥 지나다녔고, 특별하다는 생각은 받지 못했었는데, 투어스팟처럼 취급되고 있길래 사진에 담아봤다.
<관련 포스팅>
[싱가포르] 카통(Katong)지역 카페 방문 리뷰 (추천카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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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카통 주치앗, 페라나칸 하우스(Peranakan Houses) 거리
[싱가포르] 캣 소크라테스 (Cat Socrates) - 카통 주치앗 로드 기념품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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